동아대, 경남도와 스마트팜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동아대, 경남도와 스마트팜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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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농업·빅데이터·농업 자동화·식물병리학 등 적극 협력
동아대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스마트팜 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생명자원과학대학이 경남도와 스마트팜 인재 육성과 전‧후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온·습도 등 환경정보와 생육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환경을 원격, 자동으로 제어해 노동력은 줄이면서 생산량은 극대화하는 미래지향 선진농업이다.

동아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농업과 빅데이터, 농업 자동화, 식물병리학 등에 대해 상호 지원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교육에 대한 자문과 전‧후방산업 기술 연구개발 참여로 스마트팜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선우 동아대 생명자원과학대학장은 “동아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간 스마트팜 관련 교육과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돼 뜻 깊다”며 “모든 연구 성과와 역량을 결집해 혁신밸리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장은 “스마트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산‧학‧관‧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동아대와 긴밀한 협력이 시너지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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