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인성교육전문인력양성기관’ 선정
서울여대, ‘인성교육전문인력양성기관’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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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매년 전국 초·중·고 교사 100명 대상 120시간 직무연수 실시
바롬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바롬인성교육관1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전경. 사진=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된 서울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4년까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에는 전국 초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비대면 수업과 현장적용 실습과정(60시간)을 운영하며, 2024년까지 매년 전국 초·중·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20시간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주무부서인 이윤선 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은 “학생과 소통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교사 자신의 인성역량과 인성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교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동료교사, 단위학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컨설팅 역량을 증진하고 인성교육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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