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전북대 교수, 의대 50주년 맞아 1000만원 기부
고명환 전북대 교수, 의대 50주년 맞아 1000만원 기부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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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발전과 인재 양성 위해 발전기금 전달
고명환(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대 교수가 의대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김동원 전북대 총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고명환 의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전북대 의대 50주년을 맞아 의대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 교수는 “지난 50년 동안 국내 의과학자 양성의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도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 기부뿐 아니라 재활분야에서 다양한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통해 대학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재활로봇을 병원에 보급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해 효과를 실증하도록 하는 재활로봇 실증지원사업과 104억 원 규모의 정부 의료기기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국내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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