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권 LINC+ 7개 대학, 개방형 산학협력 공유 플랫폼 구축
대구·경북권 LINC+ 7개 대학, 개방형 산학협력 공유 플랫폼 구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9.23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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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LINC+사업 7개 대학이 23일 ‘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LINC+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이 개방형 산학협력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

23일 계명대에 따르면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권 LINC+사업 7개 대학은 대구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대구·경북권 개방형 산학협력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은 ▲대구경북권 산학협력 공유대학 플랫폼 공동 운영 ▲인력양성 교육과정 공동개발과 대학별 공동프로그램 운영 ▲공유지수와 플랫폼 전산시스템 공동 개발 ▲공동활용장비 공유 ▲플랫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행·재정적 지원 ▲‘대구경북 산학협력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 등을 약속했다.

또한 7개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각 대학에서 특화돼 운영하고 있는 공동프로그램을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대학 학생들은 지역 내 타 대학의 특화 공동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대구‧경북 산학협력 대학 얼라이언스’를 통해서는 각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공유뿐만 아니라 현장실습, 창업 등의 교과목 공동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공유지수 공동개발’, ‘공동 활용장비 공유’ 등의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구축하기로 한 공유 플랫폼은 타 지역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유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위해 ‘개방형 운영’,‘산학협력 중점’,‘얼라이언스 추진 형태’의 특징을 가지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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