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 수상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 수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9.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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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쥐 작가 ‘악취해결사’ 대상, 바삭 작가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 장려상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랜쥐 작가의 '악취해결사'(오른쪽)와 장려상을 수상한 바삭 작가의 '뷰티불 룸쉐어 라이프'.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랜쥐 작가의 '악취해결사'(오른쪽)와 장려상을 수상한 바삭 작가의 '뷰티불 룸쉐어 라이프'.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웹툰콘텐츠과 학생이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23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오랜쥐(조희선씨) 작가의 ‘악취해결사’, 바삭 작가의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가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은 신인 만화가에게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대상을 수상한 오랜쥐 작가는 상금 1천만원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 기회를 받게 됐으며, 바삭 작가는 상금 100만원과 네이버 웹툰 편집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악취해결사’는 사람의 욕망을 악취로 맡을 수 있는 주인공이 악취가 가득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섬세한 그림 표현과 재밌는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뷰티풀 룸쉐어 라이프’는 좋은 하숙집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 성장 웹툰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표를 얻었다. 

오랜쥐 작가는 “웹툰계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만화적 묘사에 대한 실기 위주의 수업과 교수님들과 함께 나눈 스토리텔링 창작에 대한 소통이 이번 수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미진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대학이 웹툰계의 명문대학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한국영상대가 양질의 K-웹툰작가 양성 명문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웹툰콘텐츠과는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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