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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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단 상담실 등 내부환경 개선공사 마쳐
광주대 학생들이 호심관 9층에 위치한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호심관 9층에 위치한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최근 개인상담실 6개와 집단상담실 1개 등 172.8㎡ 규모의 상담실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마쳤다.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학생들의 행복한 삶과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위해 개인상담과 심리평가,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에는 올해 1학기에만 학생 313명이 개인상담을 받았고, 1대1맞춤 전문 해석상담 스마일 마음건강검진 프로그램에도 학생 79명이 참여했다.

또한 성격검사와 직업흥미검사, 적성탐색검사, e-mind(이마인드) 등 심리검사에는 1학년과 대학원생을 포함해 1340명이 참여했다.

광주대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상담자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학업과 가정, 이성, 성격, 장래·진로, 대인관계 등 학교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심리검사의 달을 정하고 학년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적합한 학습방향 설정과 진로결정, 원만한 대인관계, 자신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원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장은 “지쳐 힘들 때,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할 때,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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