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지원자 위한 ‘대구대학교의 날’
수시모집 지원자 위한 ‘대구대학교의 날’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10.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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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부)별 밀착 상담 프로그램 지원,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관람
지난 1일 삼성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시구, 시포, 시타 등을 맡은 김상호 대구대 총장과 스포츠레저학과 이설화, 박이슬씨가 대구대 마스코트 '두두'와 삼성라이온즈의 '블레오 패밀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수시 지원자를 위한 입학상담 프로그램인 ‘대구대학교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대구대는 지난 7월 대입정보박람회에 이어 수험생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 1천여명에게 학과(부)별 맞춤형 밀착 상담과 진로·전공 상담 등 대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대구대는 수시에 지원한 수험생과 학부모 등에게 삼성라이온즈의 야구 경기 관람권을 지급했으며, 이외에도 ‘두두를 찾아라’ 이벤트, 대구대 퀴즈 경품 추첨 등을 실시했다. 

경기에 앞서서는 대구대 스포츠레저학과 이설화, 박이슬 소프트볼 선수가 시구와 시포를 맡았고, 김상호 총장은 시타를 했다. 

행사장을 찾은 청구고 김건률 학생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아 대구대 환경기술공학과에 지원했고, 학과 상담과 함께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기 위해 라팍을 찾았다”며 “입시정보도 받고 야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성규 대구대 특임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학 입학을 위한 심층 상담을 제공했다”며 “오는 11월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 후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대구대에 최종 등록해 넓고 아름다운 경산캠퍼스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와 삼성라이온즈는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과 프로야구단으로서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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