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작품공모전서 대상 등 3관왕 올라
상명대, 김해시 도시경관디자인작품공모전서 대상 등 3관왕 올라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10.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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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학부생들, 158개 출품작 중 대상, 금상, 장려상 수상
김해시 주관 '제19회 도시경관디자인작품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하재욱, 서경민, 윤성원, 허유희 씨의 작품.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김해시 주관 '제19회 도시경관디자인작품공모전'에서 대상과 금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경관디자인작품공모전은 김해 고유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을 발굴하고자 매년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158개 작품이 출품됐다.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소속 하재욱, 서경민, 윤성원, 허유희 씨는 동김해IC 도로변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가야 문화를 바탕으로 재해석해 친환경적이며 모두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광장과 보도교를 디자인해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또한 이현민, 박정명, 김가은, 송영주 씨는 금상과 상금 300만원을, 강선영, 조영재, 이훈종 씨는 장려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의 하재욱씨는은 “김해시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잘 담으면서도 만남의 광장이 가지는 공간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해시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에 대해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행우 지도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능동적인 자세로 한 달 가까이 공모전 출품을 준비에 몰두해준 학생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공모전의 우수한 결과는 현장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에 매진한 전 교수진의 노고와 함께 학생들의 노력이 거름이 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졸업 후 실내디자인, 건축, 전시, 디스플레이, 가구, 조명, 교육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졸업생들은 90% 정도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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