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 ‘산학협력의 날‘…미래사회·지역 발전 선도 도모
연암대 LINC+, ‘산학협력의 날‘…미래사회·지역 발전 선도 도모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10.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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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발전계획 ‘연암 SMART 2023’과 연계한 사업
‘LINC+ 산업체 리크루팅’ 개최…취업 면담, 맞춤형 채용설명회 등 열려
'2021학년도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 참여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산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2021학년도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 참여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산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산학협력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고도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창업 연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1학년도 연암대학교 산학협력의 날’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연도를 맞아 연암대는 31개 산업체 관계자들과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연암 SMART 2023’과 연계한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사회와 지역 발전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의 성공적으로 끝맺음 지을 전략에 대해 공동으로 모색했다.

연암대는 산학협력의 날 행사에 이어 ‘LINC+ 산업체 리크루팅’ 행사를 열고, 각 업체별로 취업 준비생들과의 개별·단체 면담 시간을 통한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스킬 코칭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팜한농 배진열 팀장은 “팜한농은 연암대와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비롯해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1명의 연암대 졸업생을 채용했고, 취업한 학생과 팀 관리자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연암대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연암대 학생홍보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주신 협약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하다”며 “산학협력의 날 행사와 LINC+ 협약 산업체 리크루팅 행사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 Ⅲ 유형 선정, LINC+ 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원예 ICT)에 선정되는 등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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