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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전주대 출신들이 이끈다

한용수 / 기사작성 : 2014-02-03 17:08:48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에서 전주대학교 출신들이 활약할 예정이다.


3일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김정수 코치(체육전공 00학번)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조인호 코치(체육전공 98학번), 이한신 선수(생활체육학과 06학번)가 참가한다.


김정수 코치와 조인호 코치는 지난 2008년 아메리카컵 2차대회 봅슬레이 4인승에 함께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김 코치와 조 코치는 2010년 제21회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각각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참가했었다.


이한신 선수는 이번 소치올림픽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들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 썰매 종목의 개척자로 불리는 강광배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부회장) 역시 전주대 체육학과 91학번 출신이다. 강 교수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루지 선수로 한국 썰매의 첫 물꼬를 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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