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가 오는 21일 오후 2시 학교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연다.
인하대는 매년 2월 진행하던 졸업식을 2016년부터 꽃이 피는 4월로 옮겨 열고 있다. 학사복 역시 학교를 상징하는 하늘색으로 바꾸는 등 졸업생들을 위한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모두 3357명으로 박사학위가 94명, 석사 772명, 학사 2512명, 최고경영자과정 29명이다. 이사장상은 학부 졸업생 중 전체 수석을 한 김지선 씨가 수상한다.
총장상 수상자로는 박사학위를 받는 최아영, 장성찬 씨 등 모두 10명을 선정했다. 각 단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도 총장상이 주어진다. 컴퓨터공학과 배근덕 생명과학과 김효임 씨, 아태물류학과 이민구 씨, 영어교육과 씨, 정치외교학과 조아영 씨, 문화콘텐츠학과 조진형 씨, 간호학과 정윤서 씨, 시각정보디자인학과 박연지 씨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