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지어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운영의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과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의 일경험 지원에 나선다.
미래내일일경험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일경험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인턴 운영을 지원해 인재 탐색과 채용 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채용 시장에서 직무 적합성과 실무 이해도가 중요해지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사이에서도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일경험은 지원 직무와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고, 조직의 업무 방식과 현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인지어스는 참여 청년이 낯선 업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현장 모니터링과 개별 상담, 기업-청년 간 소통 지원 등을 운영한다. 참여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과 현장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모 씨(26)는 “직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취업 준비 방향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지어스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 경로를 넓히는 한편, 부산북부지사 운영기관 추가 선정을 계기로 지원 지역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천안·광주에 이어 부산 지역 청년과 기업까지 지원 기반을 넓히게 됐다.
정형우 인지어스 CEO는 “청년이 실제 업무를 통해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도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재 참여 청년과 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