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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크루가 지난 6월,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해 소이작도 근무 해군 장병들을 위한 치킨 및 위문품 전달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대학생 공식 봉사단 ‘멕시크루’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해의 작은 섬 소이작도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멕시크루가 지난 6월,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해 소이작도 격오지 부대 근무 해군 장병들을 위한 치킨 및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문 대상은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주민 111명이 거주하는 작은 섬 소이작도에서 묵묵히 서해를 사수하고 있는 격오지 근무 해군 장병들이다. 이날 멕시크루 단원들은 도서 지역 부대의 특성상 섬 내부까지 치킨을 직접 배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소이작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 연안부두를 직접 찾아 부대 측에 멕시카나치킨과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멕시카나의 멕시크루가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맛있는 치킨으로 작은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소이작도 해군기지 기지대장 김성진 준위는 “격오지 장병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해 준 멕시크루 덕분에 부대원들이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라며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서해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군 장병들의 감동 어린 소감도 이어졌다. 진제환 상병은 “격오지에 배치되어 휴가를 자주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부대원들과 다 함께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사기를 증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한결 일병 또한 “보내주신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남은 군 생활 동안 최선을 다해 복무하겠다.”라며 청년 단원들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멕시크루 이재원 단원은 “소이작도는 아름다운 섬으로 많은 분들이 여행지로 찾지만, 정작 그 섬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장병들의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라며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대학생으로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지난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 환경 정비에 이어, 소외된 도서 지역의 군장병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한 멕시크루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자랑스럽다.”라며 “멕시카나치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청년들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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