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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와 한국생명운동연대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한국교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교원대학교는 한국생명운동연대와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및 운영 ▲생명존중 관련 공동 학술행사 개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철 한국생명운동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생명존중운동은 종교계, 시민단체, 학계를 비롯해 일반 국민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시대적 의지의 표상”이라며 “이번 협약은 국내외 다양한 갈등을 줄일 수 있는 선제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우규 총장은 “생명존중 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원양성대학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생명존중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예비교원의 생명존중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확산하고, 관련 연구 및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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