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해양수산조사선 청경호 취항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03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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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02억 투입 건조...해양 연구와 인재 육성 기대

전남대 관계자들이 지난 달 27일 여수신항에서 진행된 친환경 해양수산조사선 청경호 취항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최첨단 친환경 해양수산조사선 청경호가 취항했다.

 

전남대는 청경호가 지난 달 27일 여수신항에서 취항식을 하고 취항했다고 3일 밝혔다.


청경호는 국비 202억원을 투입해 건조됐으며, 최첨단 항해 장비와 해양연구조사 및 친환경 시스템이 결집된 최초의 해양조사선이다.

청경호는 총톤수 485톤, 전장 46.2m, 폭 9.2m, 최대속도 15노트, 승선인원 32명, 최대 항속거리 2500마일을 운항할 수 있다.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은 “청경호는 최첨단 운항장비와 해양연구·조사시스템이 탑재된 최신해양수산조사선으로 전남대의 제2의 해양캠퍼스로서 자리잡아 해양연구와 조사 분야의 국위선양과 위상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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