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최근 ‘중도탈락위기학생 관리를 위한 정책연구’ 결과 보고회를 갖고, 이 모델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 연구책임자인 허정규 통계학과 교수는 “지난 10년간의 학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중도탈락위기 예측에 필요한 35개 상관 요소를 확인했으며, 이를 적용한 예측모델의 정확도 99%는 현재까지 보고된 모델 중 최고의 정확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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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 위기 학생 예측 모델. |
이에 따라 이 모델의 활용 방안은 물론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대학 내 정책개발과 이에 필요한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성택 총장은 “중도탈락위기 학생 관리는 곧 대학의 위기관리를 의미한다”며 정책연구 성과의 즉각적인 활용은 물론 후속 연구를 통한 모델 고도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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