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발팀 대상 온라인 가상기업 공개(IPO) 행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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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
교육부는 8월 13일, aT센터(서울)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는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410개팀(1,000여 명)이 참여해 창업에 대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초·중·고교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유망한 학생 창업팀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경진대회로, 교육부의 대학 창업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참여 대상과 수준을 고려한 4개의 트랙(도약트랙(일반/유학생), 성장트랙, 예비트랙)으로 나누어 실시됐고, 역대 최대인 총 1,300여 개의 학생 창업팀이 지원하여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해 총 410팀(도약-일반 50팀, 도약-유학생 10팀, 성장 250팀, 예비 100팀)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창업팀 전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 P.L.U.S.! 미래를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인증서 수여식, 선배 창업가 특강, 분야별 투자전문가와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PLUS는 Potentials Lead to Unicorn Start-up의 약자이다.
또한, 8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진대회 참여팀들의 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가상기업 공개(IP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가상기업 공개(IPO)는 ‘창업유망팀 300+ 누리집(festival.u300.kr)’에서 미래의 유니콘 기업들의 품목(아이템)을 살펴보며 가상 주식 공모 등에 참여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미래의 투자자로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가상 공모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피시, 무선 헤드셋, 캡슐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 전담 직무대리는 “학생 창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분야”라며 “이러한 기업가정신을 발휘해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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