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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Tastefully Expo’에 참가해 2025 글로벌 판로개척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7~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Tastefully Expo’에 참가해 2025 글로벌 판로개척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광주대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추진한 이번 해외 판로개척 프로그램은 지역 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산학 연계형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해외 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 경험을 쌓고, 기업은 이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광주대 재학생 5명과 선정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여했고, 참여자들은 현지 바이어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동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해 해외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대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지 유통 전문 기업인 U2 co., 1td, VGS M&C co., 1td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특히 ‘Tastefully Expo’에 참가해 총 1천만 원(약 7,700달러)의 수출 계약과 말레이시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약3,500달러 판매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우수 기업들의 지속적인 동남아 시장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역유통학과 박해민 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바이어를 만나 제품을 소개하는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 지역 기업의 뛰어난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노선식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대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동시에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며 “향후에도 산학협력 기반의 해외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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