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우수연구 적극 지원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0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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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후속세대 우수연구자 285명에 8900여만원 포상

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대학원이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대학원생이 자신의 연구 과제를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논문게재·학술발표·특허 등록 등의 우수 연구 실적을 포상하는 리서치 챌린지 포상사업과 학문후속세대(논문연구생·신진연구인력)의 우수 논문 게재 실적을 포상하는 리서치 드림 포상사업을 전개해 지난 한 해 285명의 대학원생과 학문후속세대에게 모두 8980만원을 지원했다.

전북대 대학원은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학원생 리서치 챌린지·드림 포상을 통해 이공계열 143명, 인문사회계열 53명 등 196명의 대학원생들의 우수 연구 실적에 대해 50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포상을 받은 이공계열 대학원생 105건의 논문게재 실적 중, 전체의 30.5%인 32건의 논문이 영향력지수(IF)가 상위 10% 이내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었다. 저널랭킹 Q1 이내 논문도 65건이나 됐다. 인문사회계열 역시 39건의 논문 게재 실적 중,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이 11건이나 됐다.

함께 시행된 2022년도 JBNU 학문후속세대 리서치 드림 포상 사업에서는 논문연구생 70명과 신진연구인력 17명 등 모두 87명의 우수 논문 게재 실적에 대해 3930만원을 포상했다.

포상을 받은 학문후속세대 이공계열 67건의 논문 중, 전체 62.7%인 42건이 상위 10% 저널에 게재된 논문이었으며, 저널랭킹 Q1 이내의 논문은 48건으로 71.64%를 차지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20건의 논문 게재 실적 중, 국제학술지 등급 이상의 논문은 6건이었다.

이진숙 대학원장은 “대학원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고, 연구중심대학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지원에 노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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