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의 요람, 야오중국제학교 9월 30일 학비 전액장학생 선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22 0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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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인재 육성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예중예화 교육네트워크(YCYW) 산하 칭다오 야오중국제학교가 한국 학생 1명을 대상으로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 동서양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
야오중 국제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동서양 교육문화의 조화로운 융합이다. '국가교육과정+국제교육과정 융합'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서구의 창의적 사고와 동양의 체계적 학습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중 교사 시스템에서 원어민 교사와 현지 교사가 협력하는 모습은 문화 간 이해와 소통의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한다.

■ 예술과 인문학적 소양 교육
학교는 STEAM 교육과 함께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교육에도 큰 비중을 둔다. 예술적 감성과 창조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미래 인재의 필수 요소라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국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칭다오라는 지역적 특성을 교육에 적극 활용한다. 학생들은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을 통해 살아있는 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언어, 문화의 교두보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학습하는 것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다. 언어 속에 담긴 문화적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93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언어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두 언어 모두에서 원어민 수준의 실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배양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새로운 해답을 창조하는 능력이다. 야오중 국제학교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미래교육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특별 과외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문화적 정체성과 글로벌 감각의 균형
해외 유학의 과정에서 자칫 잃을 수 있는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것은 중요한 과제다. 칭다오의 한국인 커뮤니티와의 교류, 한국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러한 균형을 유지한다.

■ 안전하고 문화적인 도시, 칭다오
칭다오는 중국에서도 문화와 예술이 발달한 대표적인 도시다. 독일 조계지 시절의 유럽 문화와 중국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 박람회에서 문화적 만남을
10월 11일~12일 코엑스 유학박람회에서 야오중 국제학교의 교육철학과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대한유학협회관 부스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문화 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보자.

9월 30일 학비 전액장학생 선발시험 접수는 선착순 20명으로, 문화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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