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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대학교에서 한국어·문화 교류 봉사활동에 나선 중앙대 S-L 캠프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후에대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교육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베트남 대학생들과 한국어와 문화를 교류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18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 대학 S-L(서비스 러닝) 캠프 봉사단이 지난 6일부터 2주간 베트남에서 후에시에 위치한 후에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문화 교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의 해외 봉사활동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참가 중앙대 학생들은 후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태권도 ▲K-pop ▲한국음식 ▲전통공예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후에대 학생들로부터 베트남 언어와 역사를 배우는 상호 교류 시간도 가졌다.
응우엔 느 타오 후에대 학생은 “중앙대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활동 덕분에 열정적으로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러한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 S-L 캠프 봉사단에는 인문대학·사범대학·사회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경영경제대학·예술대학 등 다양한 전공을 지닌 학생 20명과 인솔직원 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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