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남북작가 특별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4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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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까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아주대학교는 경인통일교육센터가 지난 22일부터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남북작가 특별전 ‘공감으로 하나되기,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를 경기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 커뮤니티홀에서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북한출신 작가 5인을 포함한 남북 작가 13인의 미술작품 30여점, 관람객 체험형 캘리그래피 워크숍, GIB 재즈트리오, 북한출신 연주가 이경 등의 특별공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북한출신 안수민, 코이, 안충국, 이혁, 전주영 작가 5인은 한국 사회에서의 적응, 고향의 기억 등 삶에서 느낀 감정들을 미술작품 속에 녹여냈다.

심리치료 현장에서 북한이탈주민들과 그림으로 소통하고 있는 남한의 신형미 작가도 전시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원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는 GIB 재즈트리오와 보컬 김영미, 경기아트센터 클래식 공연팀, 북한출신 기타연주가 이경이 라이브 공연에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주통일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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