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日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3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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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확대·학술교류 위한 단기연수도 활성화

왼쪽부터 삼육대 정종화 교수, 김일목 총장, 후쿠오카현립대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 오쿠조노 히데요시 부총장.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가 일본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0일 후쿠오카현립대를 방문해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과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을 갱신했다. 두 학교는 이번 갱신 협약에서 매년 2명씩 파견하는 교환학생을 5명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교수연구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본의 또 다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를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쿄헤이세이대와는 지난 2021년 국제교류 MOU를 맺었다.

두 학교는 삼육대 한국어학당과 데이쿄헤이세이대의 일본어학교에 각각 재학생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 오는 8월에는 삼육대에서 양교 물리치료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단기연수를 개최한다.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 2명과 재학생 15명이 방문한다.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5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학생교류와 교수 공동연구 등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25개국 580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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