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호주 뉴캐슬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05 09:26:12
  • -
  • +
  • 인쇄
글로컬대학 에너지 상호 협력 MOU 체결

부산대가 1일 호주 산학협력 분야 1위 대학인 뉴캐슬대와 에너지 분야 ‘글로벌연구허브(GHUB)센터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부산 및 동남권 산업체와 호주를 연결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호주 산학협력 분야 1위 대학인 뉴캐슬대학교와 지난 1일 교내 대학본부에서 에너지 분야 ‘글로벌연구허브(GHUB)센터 협력 MOU’를 체결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국가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 글로벌 연구허브 구축사업’에 선정돼 ‘부산대-뉴캐슬대 그린에너지(암모니아)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국-호주 국제 연구·개발 및 우수연구자 교류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적 그린에너지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부산대가 예비 선정된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협력 차원을 넘어,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동남권으로 국제적인 산학협력을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뉴캐슬대는 향후 두 지역 학생 교류를 2~3배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부산지역 산업체와 첨단기술이 호주에 진출하는 국제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MOU를 주도적으로 이끈 부산대 전충환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호주-한국 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그린에너지 융합발전의 성공적 기술 개발을 이루며, 부산 및 동남권 산업체와 호주를 연결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