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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구가톨릭대가 주최한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힘차게 나가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
24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22일 효성캠퍼스에서 ‘2022년 18회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를 주최했다.
마라톤대회에는 학생과 교수, 직원, 일반인 등 800여 명이 참가해 대학 둘레길의 5km, 10km, 20km 3개 코스를 달렸다.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는 볼리비아와 카자흐스탄, 몽골 등 빈곤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단체 ‘살아있는 사람’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과 공동으로 준비했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해외 빈곤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쓰여진다.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캠퍼스에 사랑과 봉사,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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