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BMW그룹코리아, 전문 기술인력 양성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2-01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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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가 1월 31일 BMW 그룹 코리아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Technical Apprenti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일대학교가 지난 1월 31일 교내 흥학관 4층 대회의실에서 BMW 그룹 코리아와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Technical Apprenti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특히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인 BMW 그룹 코리아의 서울.수도권에서 BMW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첫 번째 교육기관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서일대 스마트자동차공학과의 위상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협약을 통해서 두 기관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하여 BMW 자동차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2024학년도 1학기부터 BMW Introduction & Service Management, Engine&Chassis 등 10학점 내외의 전문 교과목을 현장 실무 인력과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과정을 참여하는 학생들은 1학기 정규수업과정 중에 인천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의 체험 방문 교육과 학습에 필요한 각종 수업 도구들 지원받는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수업 진행도 특화된 수업인 만큼 대학교수와 산업체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한 팀티칭 교수법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2학기에 BMW 딜러사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6개월간 실시하고 내년 25년 3월에 정규직원으로 입사할 예정이며, BMW 그룹 코리아에서는 전문 교육인력 지원과 교육 실습용 차량, 각종 교보재를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성공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스마트자동차공학과는 2023학년도 전국 유일의 서비스어드바이저 직무의 특화 전공 개설을 비롯, BMW 등 수입자동차 전문인력 양성학과로 발돋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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