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03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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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과 직무 이해, 글로벌 기업의 인사 전략, 취업 준비 노하우 등 전달

호남대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10월 31일 IT스퀘어관 강당에서 YG엔터테인먼트 인사총괄팀장을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특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커리어를 설계하라!’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K-콘텐츠 산업에 대한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의 인재상과 직무 이해, 글로벌 기업의 인사 전략, 취업 준비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YG엔터테인먼트 김현석 인사총괄팀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음악·영상·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비즈니스”라며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인재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K-Culture의 글로벌 영향력과 콘텐츠 산업 방향에 대한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특강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 천멍(중국)은 “한국 최고의 K-팝 산업을 이끄는 기업의 인사책임자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콘텐츠 관련 커리어를 구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처 손완이 처장은 “이번 특강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글로벌 커리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진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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