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클래식 음악 꿈나무 찾는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04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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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교육생 모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이 ‘2023년 교육비 전액지원트랙’ 신규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분야는 서양음악(클래식)에 한정한다.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관악부(플롯, 오보에, 클라리넷, 색소폰) ▲성악(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합창, 중창) ▲피아노 작곡 등이다.


모집정원은 초등학생 20명, 중고생 20명 등 총 40명이다. 선발 후에는 5월 7일부터 12주간 영재교육원 교수진에게 1:1레슨, 통합예술교육, 향상음악회, 앙상블, 마스터클래스 등 82시간의 영재교육을 받는다. 교육비와 전형료는 전액 무료다.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은 “이 과정은 잠재력 있는 예비영재를 발굴해 질 높은 음악교육을 통해 예술 향유자로 키우는 것”이라며 “많은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자에 대한 실기 및 면접은 오는 23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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