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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이 군산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탐방을 실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12일 군산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과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날씨·기후·기상현상 등 과학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별봄이랜드’에서 진행된 태양계 모형 활동을 통해 각 행성의 크기, 공전 궤도, 특징 등을 직접 배우는 천문 체험과 공 모형을 옮기고 배치하며 행성의 순서를 익히는 활동 등 천문학 기본 개념을 몸으로 느끼게 할 수도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돔 형태의 천체투영실에서는 천장 가득 펼쳐진 별자리와 은하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마치 실제 우주 한가운데 있는 듯한 신비로움을 선사한 별과 우주를 주제로 영상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군산대 생활과학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생활과학교실’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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