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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에서 학술상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9월 20일 울산 컨벤시아(UECO)에서 열린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학생포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술상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은 재학생 김채린, 조한별, 박하늘, 한지희, 정연우 팀(지도교수 박상일)이 수상했다. 이들은 “Strategies for Strengthening the Professional Expertise of Clinical Laboratory Scientists in a New Medical Paradigm”을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속에서 임상병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2023년부터 꾸준히 학술대회에 참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이루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박정아, 이승희, 이시호, 임형원, 임진형 팀(지도교수 강현구)은 “다중 성매개감염(Multi-STD) 진단 키트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주제로 연구를 발표하며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임상병리사가 다중 성매개감염 진단 키트의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국제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임상병리사의 미래 전문성을 더욱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에서 배운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보여준 것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강현구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도전과 노력이 포스터 발표로 이어져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수강 헬스케어융합대학학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이 학술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문적 성장과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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