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USC 무용대학과 ‘Hip Hop Across the Borders’ 공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27 0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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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무용전공과 USC 무용대학이 21일 남산드라마센터에서 ‘Hip Hop Across the Borders’라는 제목의 힙합 & 스트리트 댄스 창작 공연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서울예대 홍보사진기자단 이시율 학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무용전공과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무용대학이 지난 21일 남산드라마센터에서 ‘Hip Hop Across the Borders’라는 제목의 힙합 & 스트리트 댄스 창작 공연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인 'Hip Hop Across the Borders'는 코리아라운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쌍방향 국제문화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USC와 서울예대의 공동 협업으로 다양한 Street Dance와 Hip Hop Dance 워크숍을 통해 창작력을 발산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공연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부분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각자의 국가를 대표하는 힙합과 스트리트 댄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국의 청년 예술가들은 스트리트 댄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 퍼포먼스를, 미국의 청년 예술가들은 브레이킹, 팝핑, 록킹과 같은 다양한 힙합 스타일을 보여줬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스트리트 댄스 댄스 대결을 펼쳤다. 양국의 청년 예술가들은 각자의 국가의 스트리트 댄스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미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힙합과 스트리트 댄스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또한, 서울예대 무용전공이 K댄스를 통해 한국 문화와 국제 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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