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나눔봉사단 학생들이 버려진 공터에서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대학교는 세종나눔봉사단이 지난 10일과 12일 ‘게릴라 가드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은 쓰레기가 쌓여 버려진 공간, 훼손된 잔디밭 등의 공간에 꽃을 심어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이다.
세종나눔봉사단의 봉사활동은 담배꽁초와 무단 쓰레기 투기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새날관 정문과 후문 근처에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세종나눔봉사단 학생들과 40여명의 재학생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게릴라 가드닝 소개 ▲게릴라 가드닝을 통한 화단 가꾸기 ▲스마트 렌즈를 활용한 나만의 팻말 만들기 등 1시간 30분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영학과 김보영, 호텔관광경영학과 이은지 학생은 “도심 속 쓰레기가 빈번하게 버려지는 공간에 꽃을 심고 화단을 가꿔 작은 정원을 만들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게릴라 가드닝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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