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유하영 졸업생, 제43회 관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9 09:51:17
  • -
  • +
  • 인쇄
90명 선발 바늘구멍 뚫어…체계적 고시반 지원 및 실무 중심 커리큘럼 결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무역·통상전공) 졸업생 유하영(사진) 씨가 제43회 관세사 국가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1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26년도 제43회 관세사 국가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는 총 90명으로, 유하영 씨는 안양대 무역·통상 전공의 심도 있는 교육 과정과 체계적인 수험 지원 시스템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무역·통상전공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전문 자격 취득을 위해 자체 고시반을 적극 운영해 왔다. 전용 스터디 공간 제공은 물론, 최신 수험 정보 공유, 합격 선배 멘토링, 학습 지원금 지급 등 수험생들이 학업과 고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을 이어왔다.

글로벌경영학과 무역·통상전공 주임교수인 김태환 교수는 “이번 관세사 최종 합격은 학생이 학과의 전문 커리큘럼을 성실히 이수하고 치열하게 정진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올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통상 인재 양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는 실무 맞춤형 교육과 고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국제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선도할 핵심 전문가를 배출하는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혀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