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가족회사 대상 세무 컨설팅 지원한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12 1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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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1600개 회사 대상 세무 컨설팅·경정청구 도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세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회사를 위한 세무 컨설팅·경정청구 지원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세금에 대한 기본 이해, 기업이 놓치기 쉬운 세금에 대한 안내와 납세자 착오납부 사유 소개, 경정청구시 필요한 기본 서류와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이 전달됐다.
 

LINC 3.0 사업단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가족회사의 세금환급 경정청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INC 3.0 사업단에 등록된 가족회사는 모두 1600개에 달한다.
 

세무 컨설팅과 경정청구 지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LINC 3.0 사업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절차는 지원 신청서 제출, 필요서류 검토·기업 미팅, 계약서 작성, 세무사 배치·업무 진행, 세금 환급 절차 착수 순이다.
 

한편 아주대 산학협력단과 LINC 3.0 사업단은 지난 8월 세무법인 셜록택스와 가족회사의 세무 컨설팅과 경정청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세무 감면 혜택 컨설팅 지원, 세금환급을 위한 경정청구 지원, 재무 활성화 지원, LINC 3.0과 연계한 산학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협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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