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동대문구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행복한 현대시장 놀이터’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25 10:35:57
  • -
  • +
  • 인쇄
답십리현대시장상인회·서울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서울시립대학교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오는 26일 동대문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부센터와 협력해 ‘행복한 현대시장 놀이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시장 이용객이 감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장 상권이 침체되는 분위기를 탈피하고자 동대문구 답십리 지역문화와 현대시장 상인회의 특성을 활용해 대학 창업체험 홍보와 타지역 소상공인, 지역주민이 교류하는 장으로 이뤄진다.
 

또한 답십리 지역의 유아⋅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전시와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하는 오가다 마켓, 대학 중심의 창업동아리·보육기업 부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판매부스 등 답십리 현대시장 상가대표와 주민이 참여하는 놀이무대로 구성된다.
 

이임평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임팩트사업 협력기관과 협동해 동대문구 축제문화와 시장상권이 어울려진 행사로써 동대문구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동대문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지역축제로서 확장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