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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의 75년 역사를 조명하는 전대역사 특별전 ‘기증, 전대 역사를 만들다’ 전시실 내부 모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전북대학교역사관이 전북대의 75년 역사를 조명하는 전대역사 특별전 ‘기증, 전대 역사를 만들다’를 마련했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학교사 자료를 기증한 이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된 자료는 지난 21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전북대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북대 역사관은 대학 역사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01년 교사자료실을 개설, 다양한 학교사 자료들을 수집해왔다. 대학 본부 및 교내 각 기관, 연구소, 동문,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집사업을 홍보하였고 많은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학교사 자료를 기증했다.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기증도 잇따랐다. 일찍 사망한 형님의 대학시절 자료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동생, 부친의 졸업증서를 간직하고 있던 아들, 학창시절 추억이 담인 학교 엽서를 간직하고 있던 졸업생까지. 추상적인 과거를 구체적인 현실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이다.
전북대 역사관은 학교사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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