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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11일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11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고 총 97개 팀 중 우수작 9개 팀을 입상자로 선정.시상했다.
이날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로봇고등학교 로봇제어과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웹미디어콘텐츠과가 융합한 ‘XRememBot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는 23년, 24년에 이어 세 번째 열린 대회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유망분야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신기술을 활용하여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훈련 분야가 다른 타 학과 간 융합팀 구성 시 가점을 부여하고 참가팀 전원이 기업과 연계하여 산업계 수요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며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는 참여 학생들이 훈련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검증하고 전공역량을 강화하여 신기술 분야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학과별로 6명 내외의 팀을 구성하고, 기업과 연계한 주제로 지도교사 및 참여 훈련기관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만들었으며, 학과별 자체 예선을 거쳐 총 97개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97개 팀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하여 9개 팀이 최종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시상식 당일 오전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임영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인공지능(AI)‧융합 기반 실무형 인재로 한 단계 성장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래유망분야 참여 학생들이 민간 전문훈련기관과 함께 최신 현장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기대 유길상 총장은 “올해 대회는 타 학과 간 융합과 기업 협업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욱 돋보였다”며, “이런 경험이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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