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강경한 중국’, 대내적으로‘권력 집중형 권위주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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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국학술원이 지난 17일 ‘시진핑시대 중국 정치와 대외전략’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는 중국학술원이 지난 17일 중국학술원 1차 국내학술회의 ‘시진핑시대 중국정치와 대외전략’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학술회의는 지난 시진핑 통치 10년간의 중국정치를 정리하고 새로운 3기 집권의 향방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자리였다.
학술회의에서는 조영남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안치영 인천대 교수(중국학술원 원장), 이남주 성공회대 중국학과 교수, 김재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조형진 중국학술원 부원장의 사회로 불확실성이 가중된 중국의 국내외 정치에 대한 심도 있고 신랄한 발표와 토론을 했다.
조 교수는 지난 10년간 시진핑 시기 권력 집중의 면모를 분석하며 중국을 대외적으로 ‘강경한 중국’, 대내적으로는 ‘권력 집중형 권위주의 중국’로 특징지었다.
시진핑 집권기의 가장 큰 제도적 파격이라 할 수 있는 승계와 후계체제의 변화와 관련해 안 교수는 ‘개혁 시기 최고지도자와 지도부 교체 관련 제도와 규범’ 및 ‘개혁시기 후계자 육성체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재 변화에 대한 해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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