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부사관과, 엘리트 부사관 양성 '앞장'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13 0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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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육군 군장학생 지원자 전원 합격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승급 및 제복 착용식 장면.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직업군인이라는 확실하고 안정된 평생직장을 보장하는 영남이공대학교 부사관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21세기 선진 국군을 이끌어 갈 우수 직업 부사관 양성을 위해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신설된 영남이공대 부사관과는 2022년도 육군 군장학생 지원자 100%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매년 전국 부사관과 육·해·공군·해병대를 비롯한 육관3사관 학교에 80% 이상을 진출시키며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남이공대 부사관과는 재학생 전원 부사관 임관을 목표로 전문 교수진을 통한 엘리트 부사관 양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정확한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해 육군부사관반과 해·공군·해병대 전투 부사관반 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취업 계획을 세우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드론·국민체력100인증과 건설기계조종면허, 컴퓨터활용능력, 한자 등 국가공인 자격증 연계 교육 과정과 유도, 태권도, 합기도, 응급처치 자격증 등 군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용현 부사관학과장은 “부사관과는 직업군인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제공하고 부사관 및 장교 임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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