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복지 지식 현장에서 적용했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10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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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구 복지기관 ‘현장 중심 실습’ 성료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실습생과 실습슈퍼바이저가 함께 실습평가회를 집단수퍼비전(집단 지도)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복지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은 총 182명이 이수했으며,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복지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과 5월, 한양사이버대와 MOU를 체결한 성동·광진구 지역 주요 실습기관들과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새날지역아동센터 ▲백세만세 데이케어센터 등을 중심으로 총 100여개의 실습기관에서 연계실습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습생들은 각 기관에서 ▲지역사회보호 및 종합복지사업 ▲노인 맞춤 돌봄 및 여가문화 지원 ▲장애인 자립지원 및 권익 옹호 ▲지역아동 방과후 돌봄 및 학습지도 ▲노인 주야간 보호 및 인지 재활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실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마친 이동현 학생(25학번)은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어떠한 시각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현장실습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확립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받아주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각 실습기관장님들과 실습슈퍼바이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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