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형 피지컬 AI 소·부·장 실증 클러스터 산학협력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1-04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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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5일 오후 1시 30분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320호에서 ‘강원형 피지컬-AI 소·부·장 실증 클러스터 산학연관 공동추진단 발족 및 업무협약 체결·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의 산업 기반과 피지컬 AI 기술을 연계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실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1부에서는 가톨릭관동대 총장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공동추진단 발족 취지와 추진 경과·계획 설명이 진행된다. 이어 업무협약 체결과 공동추진단 공동 발족 선언, 참여기업의 참여의향서 전달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진다.

2부 전략 포럼은 고대식 ICT플랫폼학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아 산업계·학계·연구기관·지역 지원기관의 주제발표로 진행한다. 산업계에서는 마음AI 이상현 전무가 ‘피지컬 AI 모델의 산업현장 적용’을, 트라이콤텍 이상구 대표가 ‘Physical AI 데이터셋 구축과 지역실증 연계’를, 에이아이엠엑스 이현덕 상무가 ‘피지컬AI·디지털트윈 기반 플랫폼 산업 실증’을 발표한다.

이어 가톨릭관동대 아비르 교수는 ‘디지털트윈 기반 피지컬 AI 테스트베드와 산학연계 인력양성’을 주제로 대학의 실증·교육 연계 방향을 제시한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안성민 팀장은 ‘강원형 피지컬-AI 소·부·장 실증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건희 센터장은 ‘피지컬-AI 하드웨어를 위한 첨단 세라믹 기판 공정’을 발표하며 지역 클러스터 조성과 하드웨어 기반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3부 종합토론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주해종 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자 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공동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기업의 기술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 연구기관의 공정 기술, 지역 지원기관의 산업 육성 기능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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