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소현 교수, 몽골 대통령 훈장 받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2-27 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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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음악과 국악전공 박소현(사진) 교수가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수여하는 ‘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 몽골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훈장이다.


박 교수는 한국몽골학회 부회장을 하고, 현재 이사장을 맡아 한국의 몽골학 연구 발전과 양국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20여 년간 한국과 몽골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20여년 간 몽골 현지조사를 통한 연구논문 60여편을 국내외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6년 최연소 몽골학 여성학자로서 공훈을 인정받아 몽골대제국 800주년 기념 명예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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