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로지스틱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공식 후원사 합류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14 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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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해외 1박2일 번개 배송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두라로지스틱스가 안양 정관장 프로 농구단 ‘레드부스터스’와 26~27시즌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두라로지스틱스가 프로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쉽을 맺은 건 1998년 창업 후 처음이다.

㈜두라로지스틱스는 구단 팬과 안양 정관장 아레나를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양 정관장 선수단은 계약 기간인 한국프로농구(KBL) 2026-2027시즌, 유니폼에 로고를 달고 코트에 나선다. 또한 코트 300인치 대형 LED, 가로 LED 간판 등을 통해 회사 홍보영상과 로고 등이 노출된다.

㈜두라로지스틱스는 정관장 아레나의 대형 LED 전광판 및 코트 배너를 통해 자사 로고와 핵심 사업 소개 영상을 지속 노출함으로써 공식 후원사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두라로지스틱스 미얀마 지사. 업체 제공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무역업, 국제물류 주선 및 상업서류 송달, 이커머스, 풀필먼트(3PL) 등을 주요 업종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5개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컨테이너 대형 화물, 전자부품, 의류, 이주화물 등의 ‘번개 배송’ 서비스를 시행,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매출 1천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라로지스틱스 김성호 대표이사는 “안양 정관장과의 스폰서쉽을 통해 ‘레드부스터스’의 두터운 팬층에 회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 기존 B2B 화주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1박2일 특급 해외배송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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