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교육기부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27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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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공교육 경쟁력 강화

경상국립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27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지난 2014년에 국립대학 유일하게 3년간 인증(2017년 12월까지)을 받은 데 이어 2017년 12월부터 3년간, 2020년 12월부터 3년간 연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4회 연속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이나 대학, 공공기관, 대학생 동아리 등을 발굴해 교육부가 교육기부 기관으로 공식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최근 3년간(2020~2023년) 10여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993회 운영했는데, 학생과 교사, 일반인 등 3만3616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신산업분야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드론, 3D 프린팅, 빅데이터 분석과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3일간 학생 385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4회 연속 인증을 계기로 올해는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새로운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곤섭 연구부총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확대와 새로운 교육기부 누리집 시스템 구축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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