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RISE 동국대 컨소시엄, 지자체와 지·산·학 연결 행사 ‘THE 이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12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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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맞춤형 기술 솔루션이 투자 유치로 연결… 기업 성장 발판 마련
고양·파주·연천과 함께 기술설명회 및 IR 데이 개최, 실질적 성과 창출
성정석 부총장 “수요 교육·기술 대응부터 투자까지, 기업 도약의 사다리 될 것”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 모습.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 컨소시엄(동국대·서영대·김포대·농협대)은 최근 고양특례시, 파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주요 지자체와 함께 지·산·학 연결 행사 ‘THE 이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일, 동국대 경기 RISE 사업단과 창업기술본부가 공동 주관한 “동국 인터비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RISE 사업의 핵심 주체인 동국대학교 컨소시엄이 지역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대학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주목받았다.

‘THE 이음’ 행사는 ‘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 대응’을 핵심 테마로 진행됐다. 대학은 지역 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 및 수요에 맞춰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매칭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동국대학교의 기술적 지원이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기술력을 입증받은 기업들이 투자사들로부터 실제 투자를 유치하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었다.

특히 기술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IR(투자유치) 데이에서는 동국대학교가 지원한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이는 ‘기업 수요 기반의 대학 기술 지원 → 투자 유치 → 기업 성장의 발판 마련’이라는 이상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이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 RISE 사업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행사의 핵심은 대학이 공급자 중심의 연구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동국대학교 BMC는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시에 공급하고, 기술이 자본(투자)과 만나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기업 도약의 사다리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동국대 경기 RISE사업단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윤민창의투자재단,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 투자사(VC) 3곳과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육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어 향후 지속적인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에 대해 기대를 모았다

동국대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 산업계와의 밀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를 확대하여 경기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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