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정착 플랫폼 ‘숄더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씨럽(대표 문지후)이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 학습 기술 전문기업 한지한톡(대표 곽소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정착에 필요한 언어·교육 지원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결합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K-Life 정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씨럽이 운영하는 ‘숄더스(Shoulders)’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주거, 의료, 교육, 취업 등 생활 전 영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데스크 플랫폼이다. 검증된 멘토 매칭과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한톡은 외국인 및 비표준 발화 환경에서도 정확히 작동하는 한국어 STT(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AI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한국어 학습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은 숄더스의 생활 정착 지원 기능과 한지한톡의 AI 한국어 학습 기술을 결합하고,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인 언어 문제를 체계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숄더스 플랫폼 내에 AI 한국어 튜터 서비스를 연동하는 것은 물론, 유학생·근로자 대상의 언어 정착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한국어 학습 및 생활 적응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지후 씨럽 대표는 “외국인의 한국 정착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라며 ”한지한톡과의 협업으로 숄더스가 제공하는 ‘정착 서비스’와 ‘언어 학습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들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한국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플랫폼 기술 고도화, 글로벌 서비스 확장,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의 빠른 정착과 학습을 지원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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