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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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가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를 방문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학과가 지난 11월 19일,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심리학 현장을 가다' 5번째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학 이론과 현장 실천, 연구 기관과 교육의 연결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자리로 심리학과 학과장 이우경 교수의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마음건강연구소를 방문, 심리학 연구와 현장 실천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KU 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인 최기홍 박사가 직접 디지털 멘털헬스 케어의 최신 연구 동향과 정신건강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기홍 소장은 청소년 경도 우울증 완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개입 사례와 노년기 자기돌봄향상을 위한 앱 개발 성과 등 실증적 연구 결과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을 들은 후 학생들은 마음건강연구소 내부 시설과 연구 장비, 디지털 정신건강 솔루션 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 운영 체계를 상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심리학과 학생들의 예리한 질문과 디지털 정신건강 분야의 적용 가능성, 미래 확장성에 대해 뜻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참여한 심리학과의 한 학생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음건강 앱이 청소년과 노년층의 실제 삶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려대 최기홍 소장님의 특강과 연구소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 이우경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사회 수요에 맞추어 심리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이번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심리학 현장을 가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학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심리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사이버대 최초로 신설되었다. 체계적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며,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개념, 연구 방법을 배운다. 기존의 발달심리학, 조직심리학, 인지심리학,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코칭심리학 분야 등을 아우르면서 동시에 심리학의 최신 트렌드인 마음챙김, 초고령화를 대비한 시니어 상담, 조직 및 기업의 웰빙을 위한 조직과웰빙 등 세 가지가 추가된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이상 국가자격증), 상담심리사, 발달심리사, 건강심리사, 인사조직심리사, 코칭상담사(이상 학회자격증), 마음챙김명상, 시니어상담(이상 마이크로디그리 인증서) 등이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일반 기업체 인사 분야, 교육기관 및 심리학 분야 연구소, 심리상담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인상담센터, 기업상담, 여론조사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심리학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2월 26일까지 2026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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