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교수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1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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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교수합창단이 12월 2일 오후 4시 30분, 도림캠퍼스 창조관 연주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교수합창단은 2011년 창단 후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그 의미를 더한다. 연주회는 합창단 소속 교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평화를 구하는 노래’, ‘숨결, 노래가 되다’, ‘우리의 노래, 우리 이야기’ 등 주제를 중심으로 클래식 합창곡부터 국악가요, 뮤지컬 넘버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특별출연으로는 임혜진 비올라 연주자와 정주희 명창이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바흐의 ‘Christ Lag in Todesbanden’를 비롯해, 한국 창작 성가와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Sun and Moon’, 우리 민요 ‘사랑가’, ‘너영나영’,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곡들이 포함됐다. 특히 일부 곡에서는 강일국, 김현주, 김기인, 박성수 교수 등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한다.

교수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는 염재선 교수는 “교수합창단은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예술로 교감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특별히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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