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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제1차 글로컬대학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익산 궁 VIP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1차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원광대가 주관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산업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한득수 임실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최백렬 전북연구원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산업체·공공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원광대의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연차평가 결과 ▲3차년도 사업 예산 집행 현황 등을 공유하고, 교육부 실무위원회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박성태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원광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체,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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