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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하계 어학연수단’이 출국 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7월 6일부터 미국 사우스앨라바마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labama)로 3주간의 어학연수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2026학년도 하계 어학연수단’에는 사회복지학과 정원미 교수 인솔하에 학생 1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사우스앨라바마 대학교에 머물며 현지 언어 교육은 물론, 다양한 미국 문화 체험 및 전공 관련 견학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익히게 된다.
어학연수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개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설계해 보며 세계 무대로 나아갈 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동진 총장은 지난 6월 29일 파견 학생 초청간담회에서 “이번 연수는 언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관을 넓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현지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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